입력 2014.07.21. 09:1318일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인근 여객기 추락 현장에 도착한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조사단(왼쪽)이 총기로 무장한 친(親)러 우크라이나 반군과 대화하고 있다.OSCE는 이날 사고 원인 조사를 위해 현장에 접근하려 했으나 무장 반군의 저지로 한때 철수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1일 국제 조사단의 현장조사 보장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논의하기로 했다.관련 기사美軍, 우크라이나서 첫 합동 군사 훈련우크라이나에 평화는 올까'우크라이나 사태' 머리 맞댄 나토 정상들진정 평화는 왔을까…"우크라 內戰 개입 반대"… 모스크바서 대규모 反정부 시위총기 점검하는 우크라이나 대통령많이 본 뉴스[더 한장] 캐나다 통제불능 산불 확산... 작년 악몽 되풀이[포토] 홍효진-정지성, '대구대 화이팅~'[시간여행] 학생 교복의 변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