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팀 첼시가 스페인 국가대표 디에고 코스타의 영입을 확정했다.

첼시는 1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틀레티고 마드리드에서 뛰던 디에고 코스타와의 5년 계약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에 따르면 코스타의 이적료는 3200만 파운드(약 563억)로 알려졌다.

코스타는 "첼시로 오게 돼 매우 기쁘다"며 "첼시는 매우 경쟁력 있는 리그의 빅 클럽이라는 점을 누구나 알고 있고 나 역시 훌륭한 감독과 팀 동료들과 함께 할 새로운 시작이 매우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코스타는 지난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으로 리그에서 35경기에 출전해 27골을 기록하며 팀을 18년 만에 프리메라리가 우승으로 이끌었다.

코스타는 2014 브라질 월드컵에 나섰으나 시즌 막판 입은 부상으로 월드컵에서는 큰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