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화면 캡처

세월호 참사 77일째인 1일, 전남 진도 관매도 부근 해상에서 표류 중인 변사체가 수습돼 당국이 신원확인에 나섰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11시45분께 관매도 동쪽 500m(세월호 침몰해점으로부터 북동방 5.6해리) 해상에서 수색 중이던 해양경찰 경비함정이 표류 중인 변사체 1구를 수습했다"고 밝혔다.

변사체는 남성으로 추정되며 키는 170~175㎝로 구명조끼를 입지 않고 등산복 바지 차림으로 알려졌다.

대책본부는 정확한 신원확인을 위해 DNA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