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2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에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서울은 이번 주 내내 가끔 구름이 낀 날씨를 보이고, 30도 안팎의 낮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있던 장마전선이 2일 북상하면서 제주도엔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목요일(3일)엔 제주도를 비롯해 영·호남 지방에도 장맛비가 내려 금요일(4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장맛비는 토요일(5일) 오후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에 한 차례 더 내려 일요일(6일) 오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월요일(30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일부 지역은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