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진출에 실패한 가나의 체육부 장관과 차관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해임됐다. 가나 정부는 존 마하마 대통령이 청소년·체육부의 엘비스 아프리예-안크라 장관과 조지프 야민 차관을 경질했다고 28일 밝혔다.

가나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이 '출전 수당이 적다'며 훈련을 거부하는 등 시작부터 내홍을 겪었다.

2006 독일월드컵에서 16강,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8강에 올랐던 가나 대표팀은 졸전 끝에 1무2패 성적으로 대회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