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오른쪽) 독일 총리와 프랑수아 올랑드(가운데) 프랑스 대통령,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26일 벨기에 이프레에서 열린 전사자 추모식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들을 포함해 유럽연합(EU) 28개국 정상은 올해 1차 세계대전 발발 100주년을 맞아 연합국과 동맹국의 전투로 수십만 명의 전사자가 나왔던 격전지인 이곳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