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지치기 쉬운 계절 여름. 우리 피부 중 특히 얇고 민감한 눈가 피부는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눈가 피부는 얇기도 하고 땀과 피지의 분비가 거의 없어 주름이 생기기 쉬운 부분이다. 또한 다른 부위의 피부와 비교했을 때 영양분과 수분을 다르게 흡수해 얼굴에 사용하는 제품을 그대로 사용하면 밸런스가 맞지 않아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아이크림이나 아이 에센스 등 눈가 전용 제품을 바를 때에는, 세안 직후 깨끗한 손가락을 사용해 힘을 빼고 톡톡 두드리며 흡수시켜주는 것이 좋으며, 전용 애플리케이터(도포용 작은 도구)가 달린 제품을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랑콤은 지난 5월에 눈가 주름 관리에 효과적인 'NEW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아이크림'(15㎖, 9만5000원대)을 출시했다. 기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아이크림보다 가볍고 부드러운 느낌으로 바르는 즉시 흡수되며 눈가를 깨끗하고 화사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랑콤 관계자는 "이번 제품을 출시하며 아시아 여성 53명을 대상으로 4주간 자체 평가 실험을 진행한 결과, 참가자 전원이 다크 서클 개선과 함께 눈가가 촉촉해지는 등의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2012년 출시된 전용 애플리케이터가 들어 있는 아이 에센스 '제니피끄 아이 라이트 펄'(20㎖, 9만8000원대)도 눈가의 주름, 칙칙함 등을 개선해주는 랑콤의 베스트셀러다. 전용 어플리케이터의 끝에는 360도 회전하는 7㎜ 길이의 구형 장치가 달려 있어, 이를 이용하면 손가락이 잘 닿지 않는 눈가 구석구석까지 꼼꼼하게 마사지할 수 있다. 특히 다이아몬드 파우더로 가공한 이 전용 애플리케이터의 매끈한 표면은 민감한 눈가 관리에 효과적이다. 제니피끄 아이 라이트 펄은 가볍고 산뜻한 느낌의 제품으로 빠르게 흡수되며 피부가 시원해지는 쿨링 효과도 있어 여름에 사용하기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