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NC 감독이 노히트노런을 달성한 찰리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찰리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원정경기에서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다. 찰리는 9이닝 동안 볼넷 3개만을 허용하면서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외국인 투수 최초로 노히트노런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오늘 경기는 팀한테 중요한 고비였는데 연패를 끊었다. 찰리가 큰 기록을 남겼다. 찰리가 안타를 맞으면 교체하려고 준비했었다. 찰리의 노히트노런을 축하한다” 고 말했다.
NC는 3연패에서 벗어났다. 25일에는 이재학을 선발로 내세워 찰리의 승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