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연소 기사 신진서(14·사진)를 위한 잔치였다. 18일 제주시에서 막을 내린 메지온배 한·중 신예대항전서 한국은 신진서의 3전 전승에 힘입어 중국을 2대1로 꺾고 승리했다. 2000년 태어난 신진서는 중국 중신은행배 우승자 리친청(李欽誠·16), 19회 LG배 8강 멤버 셰얼하오(謝尔豪·16), 작년 중국 을조리그서 7전 전승했던 쉬자양(許嘉陽·15)을 모두 꺾었다. 민상연(22)이 2승, 변상일(17)이 1승으로 힘을 보탰다.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