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23일 오후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 마련된 강원도 고성군 GOP(일반전초) 총기난사 사건 희생 장병들의 합동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 1시 40분께 김 장관이 수도병원을 찾아 희생 장병들을 조문하고 유가족들을 만나 위로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조문을 마친 뒤에는 부상 장병들이 입원한 병실을 찾아 위문했다.
수도병원 합동분향소에는 이번 사건으로 숨진 김 모 하사(23), 진 모 상명(21), 최 모 일병(21), 김 모 일병(23), 이 모 상병(20)의 시신이 안치됐다.
현재 분향소에는 육군사관학교 생도와 수도방위사령부 장병 등 군인들과 희생자들의 친척·친구 등 지인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