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여름 휴가다. 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동유럽·이탈리아로 떠나보면 어떨까. 하나투어 아시아나 베니스 전세기 상품을 이용해 재즈음악과 커피 한잔의 여유가 있는 유럽으로 떠나면 영화같은 여행지로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다. 아시아나 베니스 전세기는 7월 8일~ 9월 5일에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출발한다.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 2개국 9일
크로아티아에서 만나는 플리트비체의 호수들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자연관광지다. 울창한 숲 속에 16개의 에메랄드 빛 호수가 아름다움을 뽐내고 호수 위의 크고 작은 폭포가 내뿜는 환상적인 물빛은 요정들이 춤추는 듯한 풍경을 자아낸다.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닉은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이다. "두브로브닉을 보지 않고서 천국을 논하지 말라"란 조지 버나드쇼의 유명한 말이 있을 정도이다. 눈부신 태양 아래 반짝이는 성벽투어를 하며 구시가의 명물인 붉은 지붕과 아드리아해가 만들어내는 장관을 즐기게 된다.알프스의 끝자락에 위치해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가진 슬로베니아도 관광한다.
동유럽 6개국 코스는 체코·오스트리아·헝가리를 비롯하여 이태리 북부의 알프스 도시 돌로미테, 발칸 핵심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등을 관광한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카르스트 동굴인 포스토이나 동굴은 수 백만 년에 걸쳐 이루어진 석회암의 용식으로 인하여 자연적으로 생겨난 희귀한 모양의 종유석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돌로미테는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천연 성벽처럼 웅장한 산맥이라 할 수 있다. 이탈리아 북동부의 남티롤 지방을 이루는 알프스 산맥 자락의 일부분이다.
◇서유럽 5개국 9일·이태리일주 9일
서유럽 5개국을 선택하면 세계 문화유산 바다마을 친퀘테레, 아름다운 알프스의 비경, 프랑스의 작은 베니스 콜마르, 동화 속 마을 스트라스부르크,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등 이태리·스위스·프랑스·독일·오스트리아를 볼 수 있다. 콜마르는 프랑스의 베니스처럼 운하가 있고 베니스만큼 멋지고 아름다워 '작은 베니스'라 불린다. 운하 주변에 레스토랑과 예쁜 집들이 장식돼 끊임없이 여행객들이 드나드는 곳이다.
이탈리아에서는 물의 도시 베니스와 로마, 피렌체, 폼페이를 비롯해 해안 절경인 포지타노 해안을 구경하게 된다. 동전을 던져 사랑을 이루는 트레비 분수의 물은 '처녀의 샘'이라고 불린다. 전쟁에서 돌아온 목마른 병사에게 한 처녀가 샘이 있는 곳을 알려주었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는 샘을 수원지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폼페이는 베수비오 화산의 폭발로 도시 전체는 물론 2000여명의 주민이 함께 파묻히는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한 비운의 도시이다. 17세기 중반부터 시작된 조심스러운 발굴작업은 아직까지도 진행되고 있다.
베니스 전세기 취항기념으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하나투어 마일리지 최대 30만마일이 추가 적립(클래식-30만/캐주얼-20만)된다. 30일전 예약 시 10만원 할인되며 다양한 상품이 선물로 증정된다. 하나투어 홈페이지 (www.hanatour.com)참조. 예약문의:1577-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