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6월 소비자 심리를 나타내는 지표가 3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13일(현지시각) 미시건대와 톰슨로이터가 공동으로 집계해 발표한 6월 소비자심리지수(CSI·Consumer Sentiment Index) 잠정치가 전문가들의 예상치(82.8)를 밑도는 81.2를 기록했다고 이날 마켓워치가 전했다.

CSI는 소비자들의 경기 전망을 종합해 산출한 것으로, 이 지수가 상승하면 앞으로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