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더 제공

여름이 오고 있다. 더위와 장마는 등산과 캠핑의 최대 적이다. 가볍고 통풍이 잘되면서도 방수도 확실한 장비와 옷을 챙기는 것이 필수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도 이런 기능에 초점을 맞춘 신상품을 내놨다. 3∼4인용 가족에게 안성맞춤인 '카티즈3'는 가벼운 특수 소재를 사용해 운반과 설치가 편하다. 텐트의 지붕 역할을 하는 플라이를 두 겹으로 제작해 비가 새는 것을 막으면서도 플라이 곳곳에 넓은 통풍구를 마련해 공기 순환도 신경 썼다. 색상은 브라운 1종이며 가격은 56만원. 캠핑용 의자 '슬림체어'도 접는 디자인과 알루미늄 프레임을 써서 가벼우면서도 견고하다. 가격 10만원.

등산용 재킷 '로첼리네'는 앞판과 등판은 물론 팔 안쪽 부분에도 통풍이 뛰어난 '메시' 소재를 써서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능성 포켓을 달아 필요할 때는 배낭 주머니에 접어 넣을 수 있기 때문에 휴대하면서 비가 올 때 꺼내 입기 좋다. 블루, 오렌지 등 보기에 시원한 느낌을 주는 색상으로 디자인에 경쾌함을 더했다. 남성용 색상은 블루, 오렌지, 키위 세 가지며 여성용 색상은 애플, 살사, 다크그레이 세 가지다. 가격은 11만원.

티셔츠 '로첼리네'는 차가운 느낌이 드는 기능성 소재인 '아이스 큐브(ICE CUBE)'를 써서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땀과 열을 신속하게 흡수하고 발산해 줘서 피부에 바람이 스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 7만5000원.

등산화 '듀오'는 신발 한 짝의 무게가 사과 한 개(평균 200g)보다 가벼운 185g(여성용 기준)으로 가벼운 착용감이 특징이다. 신발 바깥 전체에 공기 순환이 뛰어난 '뉴폼 메시' 소재를 적용해 장시간 착용해도 쾌적하다. 발 앞부분과 뒤꿈치 사이의 높이 편차를 최소화한 밑창 디자인을 써서 보행 시 맨발로 걷는 듯한 효과도 있다. 남녀 공용 색상은 터쿼이즈 한 가지며 여성용 색상은 라이트베이지, 라이트바이올렛 두 가지다. 가격 12만9000원. 추가 문의는 전화(1644-7781)나 홈페이지(www.eider.co.kr)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