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4일 오후 8시 40분 '코리아헌터―무인도의 약초' 편을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이른바 '거물'로 통하는 약초꾼들과 함께 무인도를 찾는다. 이 섬은 약초꾼 사이에서 해풍(海風)을 맞고 자라 약성이 풍부한 약초가 많은 곳으로 알려졌다. 약초꾼 중에는 그런 무인도만을 찾아다니는 사람도 많다. 배우 이상인은 범상치 않은 외모에 경력 17년 차인 베테랑 약초꾼과 그를 따르는 제자 3명으로 이뤄진 팀의 막내로 합류한다.
이들이 찾은 무인도에는 키 1m가 넘는 백하수오와 왕둥굴레 등 귀한 약초들이 여기저기서 자라고 있다. 이런 약초를 캐기 위해서 위험을 감수하는 것은 필수. 온통 바위와 절벽뿐인 무인도에서 줄 하나에 의지해 절벽을 오르는 약초꾼들의 험난한 여정이 펼쳐진다. 또 약초꾼들이 무인도에서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별미도 소개한다. 직접 캔 약초와 함께 즐기는 생선회와 함께 무인도의 밤은 깊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