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전양자 구원파 의혹
배우 전양자가 구원파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비리와 연루돼 검찰 조사를 받게된 가운데, 과거 기자회견 내용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의 비리 의혹을 조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전양자가 유병언 전 회장의 횡령·배임을 도왔을 것으로 보고 전양자의 금융계좌를 추적하고 있는 동시에 전양자에게 출국 금지 명령을 내렸다.
이에 세모그룹 계열사 중 하나인 '국제영상'과 '노른자쇼핑'의 대표로 있는 전양자와 구원파 유 전회장과의 관계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 '오대양사건'으로 구원파 연예인이 세간에 알려진 전양자는 1991년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다. 당시 그녀는 "늦게 한 결혼에 실패하면서 일부종사를 하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좌절감이 컸다. 이 때 지인의 권유를 받게 돼 쉽게 종교에 귀의할 수 있었다"라고 구원파에 귀의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구원파가 기독교단에서 이단시되고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어떤 종파가 이단인지는 하나님 그 분만 안다. 그 분이 오셨을 때 누가 하나님의 올바른 자녀로서 바로 설 수 있는지는 자신만이 안다. 난 한 번도 이 같은 확신에 흔들림이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한강 세모유람선 진수식 때 동료 배우들에게 초청장을 돌린 사실을 언급하며 유 전 회장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는 "어떤 관계 운운하는 것 자체가 싫다"라고 단호하고 말했다.
"권신찬 목사의 딸이자 유 사장의 부인과 친자매처럼 가깝게 지냈다. 그런 인연으로 유 사장 부부와 자주 어울리긴 했지만, 유 사장과 개별적 만남이나 남녀로서의 관계는 전혀 없었다. 사업적 관계를 가진 적도 없다"고 덧붙였으며, 당시 유 전 회장에 대해서는 "목사가 아닌 경영인, 사장이다"라고 언급했다.
뿐만 아니라 "세모에 돈을 낸 적도 없고 교회에 십일조정도의 헌금을 해오고 있을 뿐이다"라며 종교적인 활동 외에 대부분의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이에 전양자 구원파 연예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양자 구원파 귀의 이유가 이혼 때문?", "구원파 전영자, 과거와 달리 유 전회장과 사업적 관계 맺고 있는 듯", "구원파 전영자, 검찰 조사 통해 새로운 사실 드러날까", "전양자, 유 전회장과 구원파에 어느 정도 영향력이 있나", "구원파 전양자, 다른 구원파 연예인도 아직 활동 중?"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전양자는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 '무자식 상팔자', '어여쁜 당신'등 30개가 넘는 드라마에 출연한 탤런트다. 전양자는 검찰 소환 소식을 접한 후 현재 출연중인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제작진과 연락을 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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