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마음
조너선 하트 지음|웅진지식하우스|2만9000원

TED 강의로 300만 조회 수를 기록한 이 심리학자는 사람들이 왜 이편저편으로 갈려 싸우는지 명쾌하게 설명한다. 이념이나 성향이 아니라 도덕 문제라는 것이다.

●작은 한옥 한 채를 짓다
황인범 지음|돌베개|1만8000원

로버트 파우저 서울대 교수가 경복궁 옆 서촌에 마련한 한옥 어락당(語樂堂)의 대수선 과정을 담았다. 공사 현장 책임자인 목수가 보고 느낀 것을 이야기한다.

●청춘은 찌글찌글한 축제다
인재진 지음|마음의 숲|1만2000원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총감독이 털어놓는 인생 드라마. 청춘은 숱한 실패와 실수로 '찌글찌글'했지만 헛되지 않았다고 말한다. 좌절과 꿈을 솔직 담백하게 풀었다.

●셋째 딸 이야기
강인숙 지음|곰|1만2000원

영인문학관 관장이자 이어령의 아내가 들려주는 에세이. 가족 해체 시대에 셋째 딸이 세밀하게 보고하는 아버지와 어머니, 언니와 오빠, 동생들의 이야기다.

●한국 춤이 알고 싶다
유인화 지음|동아시아|2만2000원

살풀이춤을 출 때는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소도구를 들까. 한국 춤 전문서는 많았지만 의상과 소품 등에 대해 이렇게 체계적이고 이론적으로 정리한 책은 거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