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6·15 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가 지난 24일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에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위로 팩스를 보내왔다고 25일 밝혔다.
북측위원회는 문서에서 "우리는 지난 16일 일어난 려객선 호 침몰사고로 한국로총과 민주로총의 조합원 자녀들을 비롯한 나어린 학생들과 수많은 승객들이 참사를 당하였다는 소식에 접하여 슬픔에 잠겨있는 전체 조합원에게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라고 위로했다.
이어 "아울러 사랑하는 자녀들과 혈육들을 잃은 유가족들의 아픔과 슬픔이 하루빨리 가셔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