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4월 제조업 PMI가 전달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마켓워치가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날 시장조사업체 마르키트는 미국 4월 제조업 PMI가 55.4를 기록, 3월 수치(55.5)보다 소폭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전망치 56보다도 낮다.

하지만 마르키트의 크리스 윌리엄 선임 연구원은 “2분기를 시작하는 4월의 경기전망지수가 견고하게 나왔다”고 평가했다.

PMI는 기준선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을 뜻한다. 50을 밑돌면 경기 수축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