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랑연극재단(이사장 이방주)과 조선일보사가 함께 운영하는 이해랑연극상 제24회 수상자로 프로듀서 박명성(朴明誠·51)씨가 선정됐습니다. 이해랑연극상 심사위원회는 "대담한 기획과 제작으로 뮤지컬을 문화 산업으로 끌어올렸고, 정극(正劇)의 활성화에 힘써 한국 연극에 역동성을 불어넣는 조타수 역할을 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박씨에게는 상금 50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됩니다. 시상식은 4월 14일 오후 5시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