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앙은행인 런민은행은 4일(현지시각) “적정 수준의 유동성을 유지하고 실물 경제를 위해 금융부문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이는 그동안 밝혀왔던 런민은행의 기존 입장과 같은 것이다.
런민은행은 이날 웹사이트 성명을 통해 1분기 통화정책회의에서 정해진 통화정책 방향을 공개했다. 런민은행은 성명서에서 “금리자유화와 위안화 환율 개선을 통해 금융 시스템 개혁을 심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런민은행은 “위험을 피하기 위해 최근 국제 자본 흐름을 자세히 살펴보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