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제작발표회가 1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열렸다. 오연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이라는 신분의 뒤바뀜으로 극도의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되는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로 오는 5일 첫 방송된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4.01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제작발표회가 1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열렸다. 오연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이라는 신분의 뒤바뀜으로 극도의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되는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로 오는 5일 첫 방송된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4.01/

 ▲ 화상채팅 도중 여친 성폭행-살해 목격 '충격'
 ▲ 신보라, 이하늬 벗은 몸매에 감탄 "자신감 넘쳐"
 ▲ 송종국-박잎선 "만남 일주일만에 동거…5년째 각방"
 ▲ 고은아 19금 가슴 노출 '침대서 속옷만 입고 일어나다…'
 ▲ 미란다 커 '터질듯 섹시 가슴', 대박 터뜨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