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24)의 현역 은퇴 무대 아이스쇼 '아디오스, 그라시아스(Adios, Gracias)' 티켓 예매가 4월1일 저녁 7시부터 시작된다.
올댓스포츠는 5월 4~6일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의 입장권을 4월1일 저녁 7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입장권은 좌석 위치에 따라 키스앤크라이(KISS & CRY)존 33만 원, SR석 24만2000원, R석 17만6000원, S석 12만1000원, A석 5만5000원, B석 3만3000원에 각각 판매될 예정이다.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선수들의 활동무대를 넓히기 위해 빙면 6m 이상의 가로면 확장 공사를 했다"며 "관람객과 링크면이 더 가까워져 선수들의 작은 몸짓과 숨소리를 더 생생히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스 쇼 하루 전인 5월3일에는 선수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고 게임도 같이하는 팬 미팅도 마련됐다. 매년 공연마다 가장 먼저 매진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는 키스앤크라이석 구매자는 전용 라운지에서 제공되는 음식과 특별한 올댓스케이트 기념품이 증정된다.
이번 아이스 쇼에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의 갈라쇼 파트너로 주목받은 독립군 의병장 민긍호 선생의 외고손자 데니스 텐(카자흐스탄), 페어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타티아나 볼로소자-막심 트란코프(러시아) 외에도 알렉세이 야구딘(러시아), 스테판 랑비엘(스위스) 등 국내 피겨 팬들에게 잘 알려진 피겨 별들이 총출동한다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2013년 아이스쇼는 티켓 오픈 1시간 만에 전석이 매진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며 "특히 올해는 김연아의 현역 은퇴 무대인 만큼 예년보다 더 빠르게 매진될 가능성이 있어 아이스쇼 관람을 원하는 팬들은 예매시간을 잘 맞추는 게 필요할 듯하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