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맛집(F&B·Food & Beverage) 브랜드'들이 한국에 속속 들어온다.

미국 시카고의 명물인 '가렛팝콘(garrett's popcorn)'은 신세계백화점의 벤더 파트너인 수라원과 손잡고 우리나라에 진출한다. 가렛팝콘 첫 매장은 오는 2016년 개장을 앞둔 서울 잠실 제2롯데월드에 입점할 계획이다. 가렛팝콘은 북미 지역을 비롯해 영국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 등 세계 10여 개국에 진출한 브랜드다.

미국의 웰빙 햄버거업체인 인앤아웃버거(IN-N-OUT BURGER)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팝업스토어(홍보 목적으로 매장을 잠시 여는 것)를 매년 열어 시장 진출 여부를 타진하고 있다. 미국의 또 다른 중화요리 레스토랑인 PF챙(PF Chang)도 한국에 오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