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시청률이 상승세를 탔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신의 선물- 14일(이하 '신의 선물') 3회는 전국 시청률 8.9%를 기록했다. 1회에서 6.9%로 시작한 시청률이 2회에서 7.7%를 기록한데 이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현(이보영 분)이 샛별(김유빈 분)이 유괴되기 2주 전으로 타임워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현은 자신과 함께 타임워프를 겪은 동찬(조승우 분)를 찾아가 샛별을 구하자고 애원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36회는 26.9%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는 28.3%를 기록했던 35회보다 1.4%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다. KBS 2TV '태양은 가득히'는 2.6%의 시청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