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7시 10분께 충북 음성군 감곡면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감곡나들목 부근에서 김모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 등 차량 26대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김씨 등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서 옮겨져 치료받았다.

9일 오전 7시10분께 충북 음성군 감곡면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251km 지점에서 앞서 가던 승용차를 뒤따르던 차량이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뒤이어 주행하던 차량 24대가 연이어 추돌하면서 이 일대 도로가 1시간30여분 가량 정체현상을 빚었다. 차량의 운전자 등 5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얼어붙은 도로에서 차량이 미끌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