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과 아침 시간에 쓰레기봉투를 차에 옮기는 환경미화원 분들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이분들이 근무하는 여건은 위험천만해서 시정이 필요해 보인다. 주로 청소차 뒤 간이 난간에 매달려 쓰레기봉투가 모여 있는 곳에 차가 멈추면 난간에서 내려서 봉투를 차에 싣고 다시 난간에 매달리는 일을 반복하는 것 같은데 안전사고 위험도 있을 것 같아 안쓰럽다.

차 조수석에 탑승하는 것이 시간도 많이 들며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라면 최소한의 안전장치, 즉 난간을 높인다거나 안전벨트를 착용하도록 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본다. 음지에서 꼭 필요한 일을 하는 고마운 분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일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