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비스업의 지난달 체감 경기가 전달보다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는 3일 중국 국가통계국 자료를 인용해 2월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달(53.4)보다 상승한 55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PMI는 해당 업종의 경기를 나타내는 지표로, 이 수치가 50을 웃돌면 경기가 나아지고 있다는 뜻이고 50을 밑돌면 그 반대다. 비제조업 PMI는 소매, 운송, 소프트웨어, 건설, 부동산 등 업종의 동향을 나타낸다.
앞서 국가통계국은 지난 1일 제조업 PMI가 50.2를 기록해 8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