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수상한 그녀' 포스터. © News1

'수상한 그녀' OST 가 표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영화는 사흘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이어갔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수상한 그녀'는 전날 관객수 8만6519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724만960명이다.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겨울왕국'(감독 크리스 벅·제니퍼 리)은 7만2360명을 모아 관객수 2위를 유지했다. 지금까지 918만4314명이 이 영화를 관람했다.

엄정화·문소리·조민수 주연의 '관능의 법칙'(감독 권칠인)은 4만4756명을 불러들여 한 계단 상승한 3위를 기록했다. 총 49만140명이 이 영화를 봤다. 4위 '로보캅'(감독 호세 파딜라)에는 4만4474명이 다녀갔다. '로보캅' 누적관객수는 74만9018명이다.

김인권 주연의 탈북자 이야기 '신이 보낸 사람'(감독 김진무)은 2만971명을 더해 누적관객수 19만8104명을 기록했다. '또 하나의 약속'(감독 김태윤) 역시 6위를 이어갔다. '또 하나의 약속'은 1만4973명을 끌어모았다. 누적관객수는 40만276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