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의 지난해 4분기(10~12월) 경제성장률이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다고 마켓워치가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날 유럽 통계청은 유로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보다 0.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로이터 전문가들은 0.2% 증가를 예상했다.
이날 함께 발표된 유럽 주요국의 경제성장률도 예상치를 웃돌았다. 독일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전분기보다 0.4% 증가했다. 전문가 전망치는 0.3%이었다. 4분기 프랑스 GDP 성장률도 0.3%을 기록해 예상치(0.2%)보다 약간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