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들개들' 실제 사건에 영화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들개들'은 립된 마을에 찾아온 삼류기자 소유준(김정훈)이 지적장애 여학생 성폭행 사건을 마주하면서 마을 사람들과 팽팽한 대결을 그린 스릴러물이다.
영화는 실제 TV 다큐멘터리에 소개된 산골 무주 주민들의 소녀 성폭행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
이 사건은 2012년 전북 무주에서 벌어진 사건졌다. 지적장애가 있는 10대 소녀를 수년간 성폭행한 마을주민들이 붙잡히면서 알려졌다. 무주경찰서는 지적장애가 있는 A양(13)을 성폭행한 혐의로 B(70)씨 등 3명을 구속하고 C(57)씨 등은 불구속 입건했다.
영화 '들개들'의 실화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들개들, 충격적이다", "들개들, 실화라니 너무 끔찍해", "들개들, 소녀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