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오바마 日 가고 한국 안 오면 어떤 메시지 주겠는가(4일자 A31면)
"영토 문제로 동북아 지역이 긴장·갈등 상태여서 미국의 중재 역할이 기대되는 이때 오바마가 한국에 오지 않는 것은 동맹 국가에 대한 외교적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미국 대통령이 일본의 잘못된 역사 인식을 경고하거나 중재 역할을 하기 위해 방문하는 것이라면 이해할 수 있으나, 정상들의 방문은 우의를 다지는 큰 목적이 있다." ―심연식
理工系의 부활(4일자 A1면)
"중요한 것은 '균형'이다. 국가적으로도 기업으로서도 이공계·상경계·인문계·예체능계의 고른 인재 분포가 바람직하다. 엔지니어만으로 구성된 자동차 회사 분위기는 어떨지 상상할 수 있기에 끔찍하다." ―최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