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강적들’은 29일 밤 11시 ‘정치판 꽃보다 누나’를 주제로 대한민국 정치계를 이끄는 여성 정치인들을 분석한다. ‘꽃보다 할배’에 이어 히트한 오락 프로그램 ‘꽃보다 누나’의 캐릭터와 현실 정치인을 하나하나 비교해본다.

먼저 윤여정 캐릭터로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꼽혔다. 거침없고 시원시원하며 자유분방한 모습이 닮았다는 것. 김희애와 비교되는 여성 정치인으로 추미애 의원이 선정됐다. 고운 외모에 비해 강한 심지를 가져 외유내강형 스타일이라는 평가다. '공주' 김자옥 스타일에는 나경원 전 의원이 뽑혔다. 작은 체구에 인형 같은 얼굴 때문. 이미연과 비교되는 여성 정치인으로는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 꼽혔다. 몸매와 카리스마까지 비슷하다는 게 중론. MC 강용석은 과거 정치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정치판 꽃누나'들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낸다.

▲29일자 D6면 TV조선 ‘강적들’ 방송 소개 기사 중 ‘추미애 전 의원’이라고 한 부분은 ‘추미애 의원’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