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기자협회 제공

배우 이정재가 송강호에게 인사를 하지 않았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이정재는 22일 열린 제5회 올해의 영화상에 참석했다. 한 매체는 시상식 도중 송강호가 이정재와 인사를 나누려 그를 쳐다봤지만 이정재는 송강호에게 인사를 건네지 않았다고 보도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이정재 소속사는 "이정재가 시상식에 늦어서 빨리 앉으려다 보니 친분이 있는 송강호와는 격식 있는 인사 대신 눈인사만 했을 뿐인데 이렇게 보도돼서 당황스럽다"고 입장을 밝혔다.

송강호 소속사 측도 "이정재의 인사 논란은 금시초문이다. 서로 인사를 나눴는데 이런 오해가 생겨 당황스럽다"고 해명했다.

이정재 송강호 논란에 대해 네티즌은 "이정재, 송강호와 친하다며?" "이정재 송강호, 워낙 친해서 그런 거 아냐?" "이정재, 송강호와 인사 안했다고? 그럴리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의 영화상에 참석한 송강호는 '변호인'으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관상'에 출연한 이정재는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