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짐 스터게스
배우 배두나(34)를 헐리우드 배우 짐 스터게스(32)의 여자 친구라고 소개한 글과 사진이 인스타그램에 공개됐다.
짐 스터게스의 지인은 지난 22일(현지 시각) 인스타그램에 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내가 만나본 가장 멋있고 똑똑한 배우 중 한명인 짐 스터게스와 그의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배두나를 만났다. 이들을 그리워할 것이다. 멋진 사람들(One of the nicest, most genuine actors I've ever met, Mr Jim Sturgess, and his lovely girlfriend Doona Bae. Seriously gonna miss this guy. Wonderful people)"라는 글을 올렸다.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지난 1월 개봉한 워쇼스키 남매의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함께 출연했다. 2월엔 함께 팔짱을 끼고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미국 연예 매체에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당시 배두나는 잡지 '하이컷'과의 인터뷰에서 "굉장히 궁금해 할만한 내용이고 재미있는 조합이라서 흥미를 가져주시는 것 같지만 그래도 좀 부담스럽다. 부디 관심을 갖지 않아주신다면 감사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의 열애설이 또 다시 불거지자 과거 둘의 인터뷰가 다시 화제다. '클라우드 아틀라스' 개봉에 맞춰 진행한 KBS2 '연예가중계' 인터뷰 당시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다정하게 귓속말을 주고받고 다정하게 스킨십을 하는 등 묘한 기류를 풍겼다.
배두나 짐 스터게스 열애설 소식에 네티즌들은 "배두나 짐 스터게스, 잘 어울린다", "배두나 짐 스터게스, 글로벌 커플 탄생", "배두나 짐 스터게스, 배두나 반응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