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만큼 든든한 방한용품도 없다. 두툼하게 털을 채워 바깥의 한기를 막아주면서도 실루엣이 날렵해 둔탁하지 않은 패딩 재킷들이 브랜드별로 다양하게 출시됐다.
마운티아 '엔듀런스다운재킷'은 자연스러운 광택이 돋보이고, 가슴 지퍼 부분이 멋스러운 제품. 후드에 라쿤털이 달려 있어 화려하면서 동시에 보온성을 강화했다. 64만원. '베니스다운자켓'은 방풍 및 발수 기능이 있는 레이어 소재와 구스 다운을 적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탈부착형 라쿤 후드 스타일로 편리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69만8000원. '마그마다운자켓'은 어깨 배색과 팔꿈치에 코팅 원단을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전체적으로 가벼워 여행, 일상복으로 착용 가능하다. 62만원.
레드페이스 '콘트라 구스 써미트 스톰 재킷'은 방풍 기능과 투습력이 우수하다. 솜털과 깃털의 비율이 8대2로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콘트라텍스'는 특수 폴리우레탄 섬유의 막을 접착시키는 기술을 적용해 방수·방풍 기능이 뛰어나다.
에코로바 'OR 멘토(MENTOR) 재킷'은 혹독한 겨울 날씨에 최적화된 기능성 재킷. 최대 28%까지 통기성을 향상시킨 알파인 재킷의 대표 제품이다. 68만원. 'OR 로디스타(LODEST AR) 재킷'은 가벼우면서도 내구성·발수성이 뛰어나다. 58만8000원.
K2 '데몬'은 경량성이 뛰어나며 공기층 확보 능력이 탁월한 최고급 헝가리산 구스 다운. 거위 솜털을 90% 이상 사용해 가볍고 볼륨감이 뛰어나다. 앞판과 등판 등 피부가 닿는 부위에 기능성 소재인 프리마로프트를 사용해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열 차단 및 발열 안감을 사용해 일반 재킷보다 3~5도 이상 체온을 높게 유지해준다. 알루미늄 코팅을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다운 털 빠짐까지 방지해준다. 79만원.
휠라 아웃도어 '알피니즘 다운 재킷'은 독자 개발한 기술력인 '알피니즘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 혹한 속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신체를 보호할 수 있도록 기능성을 극대화한 전문가형 다운 재킷. 다운 충전재 중 최고급으로 분류되는 시베리아산 구스를 사용하고, 솜털과 깃털을 9대1 비율로 충전했다. 발열 기능을 갖춘 킵 히트(Keep Heat) 소재를 사용해 최고 수준의 보온성을 갖췄다. 가격은 정상 소비자가 59만원에서 30% 할인된 41만3000원.
블랙야크 'B5XK9재킷'은 전문가형 고어다운 재킷. 최고의 내마모성을 지닌 고어텍스 소재를 써 극한의 추위에 대비했다. 주머니가 많아 다양한 수납이 가능하다. 129만원. 마모트 '스카이파일럿 재킷'은 악천후에서도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탈착 가능 후드가 달렸다. 패딩 방수 재킷이라 보온성이 뛰어나며 고글 등을 보관할 수 있는 호주머니가 달려 있다. 58만원.
아이더 '볼테라 윈드스토퍼 다운 재킷'은 방풍 효과가 뛰어난 윈드스토퍼 소재를 적용해 겨울철 한기를 차단한다. 안감과 겉감을 맞붙여 봉제하는 샌드위치 봉제 기법을 적용해 입었을 때 안감이 몸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효과가 있다. 남성용 45만원, 여성용 43만원. 아이더 '가우스 윈드스토퍼 다운 재킷'은 방풍 및 투습력이 뛰어난 윈드스토퍼 소재를 적용한 전문가용 남성 재킷. 헝가리 구스 다운 충전재를 두툼하게 넣어 보온성이 탁월하며 풍성한 볼륨감을 줬다. 가격 8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