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근 입학관리처장

선문대학교는 수도권 전철 1호선이자 KTX 환승역인 아산역(선문대역) 근처에 위치해있다. 아산역은 서울역에서 KTX를 타면 30분만에 도착할만큼 서울권 학생의 통학이 편하다.

풍부한 장학 혜택도 주목할만 하다. 선문대 재학생의 연간 장학금 수혜 비율은 153.2%에 달한다. 이는 한 학생이 두 가지 이상의 장학금을 받는다는 걸 의미하는 수치다. 선문대는 교내장학금 30여종, 교외장학금 40여종을 운영하고 있다. 1인당 평균 연간 장학금 수혜액은 226만원 선이다.

선문대는 2014학년도 정시모집 '나''다'군에서 각각 442명, 403명 등 총 845명을 선발한다. '나'군은 일반전형만 실시하며, '다'군엔 △일반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교육기회균형전형 등이 마련돼있다.

'나'군 일반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성적을 60%,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점수를 40%씩 반영한다. 반면 '다'군은 수능 100%로 학생을 선발한다. 따라서 학생부 성적에 자신 있는 학생에겐 '나'군, 수능 점수가 좋은 수험생에겐 '다'군 지원을 추천한다. 선문대 입시홈페이지 성적산출프로그램을 이용해 전년도 합격자와 본인 점수를 비교해보는 것도 좋다.

농어촌학생 전형·특성화고교졸업자 전형·교육기회균형 전형은 수능 대신 학생부 성적으로 100% 합격자를 가린다. 면접은 신학순결학과, 무도경호학과에서만 실시된다.

학생부 영역별 반영 비율은 교과 성적과 출결사항이 각각 90%, 10%를 차지한다. 내신의 경우 총 6개 학기 6개 과목이 반영되는데 이는 고교 기졸업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수능은 백분위 지표를 반영한다. 국어·수학·영어 중 각 단과대학에서 지정한 필수 영역 1개와 선택 영역 1개, 과학·사회·직업탐구 중 1개 영역 성적을 제출하면 된다. 제2외국어(한문)는 탐구 1개 과목과 대체 가능하다. 단과대학별 필수 반영 영역을 B형으로 치른 지원자는 총점의 10%에 해당하는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커트라인에 동점자가 발생하면 모두 합격으로 처리하는 '모집인원 유동제'도 실시된다. 계열별 교차지원도 가능하며, '나''다'군에 복수지원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 원서 접수는 '나''다'군 모두 20일(금)부터 24(화)일까지 인터넷으로만 실시한다.

문의: (041)530-2033 ilovecampus.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