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추모식 현장에서 수화(手話) 통역을 했던 남자 통역사가 '엉터리 수화'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남아공 청각장애인협회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등 외국 정상들이 추모 연설을 하는 동안 옆에서 수화로 통역했던 남자가 실제로는 전혀 의미 없는 손짓만 반복했다고 11일 폭로했다.

파문의 장본인 탐상카 잔티(34)는 12일 AP통신 인터뷰에서…

[- 기사 전문은 프리미엄조선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