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대학등록금 완전 폐지, 대학생 부담 줄인다…의회 "내년부터 '0원'하자" 폐지안 통과돼
독일 대학등록금 폐지안이 통과됐다는 소식이 화제다.
독일에서 2006년 이후 잠시 도입됐던 대학등록금이 니더작센 주를 마지막으로 완전 폐지된다.
11일 독일 현지 언론은 "니더작센 주 의회가 독일 대학등록금 폐지안을 지난 10일에 통과했다"고 보도했다.
독일에서는 2006년부터 전체 16개주 가운데 니더작센·바이에른·함부르크 등 5개 주가 학기당 최대 500유로(한화 약 73만원)의 등록금 제도를 도입했으나 이후 바이에른 주를 마지막으로 4개 주가 잇따라 등록금을 없앴다.
마지막 남은 니더작센 주의 등록금 폐지안까지 통과돼 이로써 독일 모든 대학교의 등록금이 폐지됐다.
이 제도는 2014~2015년 가을학기부터 실시된다.
현재 이 지역의 대학등록금으로 학기당 500유로(한화 약 73만 원)이다.
한편 대학생 대표들은 등록금 폐지시기를 내년 가을 학기 이후로 정한 것에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독일 대학등록금 완전 폐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독일 대학등록금 완전 폐지, 대단하네”, “독일 대학등록금 완전 폐지, 학생들은 왜?”, “독일 대학등록금 완전 폐지, 한국은 반값도 못하는데”, “독일 대학등록금 완전 폐지, 독일을 배우자”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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