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나운서연합회는 2013년 한국 아나운서 대상에 MBC 강재형(51·사진) 아나운서를 선정했다. 1987년 MBC에 입사한 강씨는 '우리말 나들이'를 꾸준히 진행하면서 바른 우리말 보급과 우리말 다듬기에 앞장서왔다. 아나운서 대상은 올해부터 문화체육부장관상으로 지정됐다. 올해로 방송 인생 50주년을 맞은 김동건 아나운서는 특별상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