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제11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에서 기존 공공시설물 제품과 신규 제품 등 105점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올해 110개 제품 중 심사를 거쳐 52개 제품을 최종 인증제품으로 선정했다. 또 기존 인증 제품 가운데 우수한 성능을 유지한 53개 제품에 대해 재인증했다.

서울시는 이번에 인증된 제품들은 디자인 수준이 우수하고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우선으로 하고 있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편안한 거리를 조성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증제품은 가로환경조성사업 및 경관사업 등에 있어서 서울시민디자인위원회의 디자인심의를 면제받게 돼 시 발주사업에 우선 적용된다.

또 매뉴얼 제작,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홍보 및 각종 전시회 우선 추천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