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권운동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민주화의 상징인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이 5일 오후 8시 50분쯤(현지시간) 9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제이콥 주마 남아공 대통령은 이날 긴급 성명을 통해 "그가 평화 속에 잠들었다"며 "남아공의 위대한 아들을 잃었다"고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이어 주마 대통령은 "넬슨 만델라가 요하네스버그의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온하게 숨졌다"고 덧붙였다.
세계인권운동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민주화의 상징인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이 5일 오후 8시 50분쯤(현지시간) 9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제이콥 주마 남아공 대통령은 이날 긴급 성명을 통해 "그가 평화 속에 잠들었다"며 "남아공의 위대한 아들을 잃었다"고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이어 주마 대통령은 "넬슨 만델라가 요하네스버그의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온하게 숨졌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