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17회'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 17회에서 이민호가 박신혜와의 이별에 가슴아파하며 눈물을 흘렸다.

4일 밤 방송된 상속자들 17회에서는 김탄(이민호 분)이 차은상(박신혜 분)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그러나 차은상과의 이별로 고통받던 김탄은 무면허 과속 운전으로 경찰에 잡혀가고,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술을 마시는 등 방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때마침 친구들과 클럽을 찾았던 최영도(김우빈 분)는 클럽 앞에서 술에 잔뜩 취한 김탄을 발견한다. 최영도는 만취해 옆 사람들과 실랑이를 벌이던 김탄을 제지한다.

최영도는 김탄에게 화를 내며 "차은상 보고 싶으면 내려가서 구경해라"고 외쳤고 김탄은 "안 간다. 이제 너 가져라"고 말하며 울었다.

상속자들 17회를 본 네티즌들은 "상속자들 17회, 대박이었다", "상속자들 17회, 내일은 저녁 약속 취소다", "상속자들 17회, 별로네"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