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중국 서비스업 지표가 전달보다 약간 하락했지만 경기 확장 국면은 유지했다.
3일 중국 국가통계국(NBS)과 물류구매협회(CFLP)는 11월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6.0을 기록, 전달 56.3보다 약간 내렸다고 밝혔다. 비제조업 PMI는 서비스업 업황을 나타내는 지표로, 50을 기준으로 50을 넘으면 경기가 확장 국면에 있다는 뜻이다.
로이터는 "지수가 약간 내리긴 했지만 중국이 경제 개혁을 추진하면서도 경기 회복 국면에 있다는 걸 보여준다"고 평했다. 중국 서비스 산업은 2012년 기준으로 전체 국내총생산(GDP)의 45%를 차지할 정도로 성장했다.
한편 HSBC와 시장 조사업체 마르키트의 비제조업 PMI는 오는 5일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