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을 앞두고 국내 영어캠프에 관심을 두는 학부모들이 많아지고 있다. 교육당국이 국내 대학교나 국제학교 등에서 개최하는 영어캠프를 최근 금지하면서 영어캠프 선택의 폭이 대폭 준 것이 사실이지만, 방학을 이용해 영어실력을 한단계 업(UP)시키려는 수요는 여전하다. 국내 영어캠프는 크게 통학형과 기숙형으로 나뉘는데, 상대적으로 기숙형은 원어민 교사와 24시간을 함께하며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다는 장점이 있다. 프로그램에 따라 영어 토론이나 글쓰기 등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지도할 수도 있다. 어느 기숙형 캠프를 보낼지 몰라 고민 중이라면 조선에듀케이션과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가 함께 하는 '글로벌 챌린지 영어캠프'를 주목해보자.

2인 담임교사가 철저히 관리

'글로벌 챌린지 영어캠프'는 영어 수업의 몰입도를 높여주는 최고의 시설에서 미래 글로벌 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 양성을 위해 기획된 국내 기숙형 영어캠프다. 단순히 학년에 의해 반을 나눠 수업을 진행하기보다는 사전 레벨 테스트(온라인·전화·현장 지필고사)를 통해 객관적인 평가에 의한 수준별 교육이 이뤄지도록 돕는다. 한 학급에는 2명의 담임교사(담임 강사·보조 교사)가 배치돼 수업 뿐만 아니라 생활 지도를 철저히 한다. 모든 수업은 현직 교사 및 북미권의 교사자격증 소지자, 교육 경험이 풍부한 교사가 담임 강사로 배치되며, 국내 명문대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 보조교사로 투입돼 학습멘토링 및 생활지도를 담당한다.

경기영어마을 제공

몰입형 수업은 영어의 4가지 영역(말하기, 쓰기, 듣기, 읽기)을 골고루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구성된다. 'A Journey to Literature(문학의 여행)'수업을 통해 글을 읽고 독해하는 능력을, 'Sketch Your Future(꿈을 그려보자)'를 통해 쓰는 능력을, 스피치 콘테스트와 프레젠테이션 활동을 통해 듣고 말하는 능력을 배양한다.

진로 탐색 프로그램도 풍성

이번 캠프의 타이틀은 'When English meets Your Future(부제: 단언컨대, 영어는 꿈과 만나야 한다)'다. 영어 의사소통 능력뿐만 아니라 학생 스스로 국제사회에서 활약하는 다양한 직업들을 소개함은 물론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전 시간에는 북미권 학교와 동일한 방법으로 수업이 진행되는 몰입형 영어 교육이 이뤄진다. 단순히 책으로만 배우는 영어가 아닌 과학 실험, 요리 연습, 작곡,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과 연계해 학생들이 체험을 즐기는 과정을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다.

오후에는 재능, 적성, 취미 등을 개발할 수 있는 '꿈을 심어주는 강연' 등의 프로그램이 이뤄진다. 자신의 꿈을 직접 설계해보는 시간도 갖는다. 이밖에 글로벌 리더로서 건강한 심신 및 신체단련의 기초가 될 수영, 피구, 축구와 같은 다양한 스포츠 수업도 함께 이뤄진다.

주말에는 학생 스스로 직접 선택하는 야외 수업이 진행된다. 야외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팀별 조사, 수업 및 발표대회를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생각하고 의견을 발표하는 능력을 터득하게 된다.

박수영 조선에듀케이션 글로벌전략팀 과장은 "경기 파주 영어마을에서 열리는 영어캠프는 매년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특히 이번 캠프는 몰입형 영어교육뿐 아니라 학생들의 꿈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와 진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한층 보완했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챌린지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조선에듀케이션과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가 함께 하는 '글로벌 챌린지 영어캠프(기숙형)'가 초등 3학년부터 중학 3학년을 대상으로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상: 초 3~중 3
기간: 초등부 12월 29일~2014년 1월 24일(27일)
         중등부 12월 31일~2014년 1월 24일(25일)
문의: 1600-3509 www.globalchalleng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