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개봉한 영화 '결혼전야'(감독 홍지영)가 '친구 2'(감독 곽경택)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결혼전야'는 전날 관객 5만9168명을 모아 한 계단 오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50만9753명이다.
2위 '친구 2'는 일일 관객수 5만8296명, 지난 14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 245만9787명을 각각 기록했다.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헝거게임:캣칭 파이어'(감독 프란시스 로렌스)는 5만6634명이 관람해 3위를 유지했다. 지난 21일 개봉한 이후로 58만6697명이 극장을 다녀갔다.
4위는 지난 14일 개봉한 '더 파이브'(감독 정연식)로 전날 관객 2만371명을 더해 순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65만9610명이다.
앨런 테일러 감독의 '토르:다크 월드'는 일일 관객수 1만8942명, 지난달 30일 개봉 후 누적 관객수 294만7335명을 각각 기록했다. 순위는 변동없이 5위를 굳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