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새누리당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의 출판기념회장에 황우여 대표와 최경환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의원 60~70여명이 참석했다. 민주당에서도 전병헌 원내대표 등 6~7명이 다녀갔다.
친박 핵심인 윤 의원의 이날 행사에는 1000여명이 참석했다. 서남수 교육부 장관과 일부 의원은 자리가 없어서 선 채로 있다가 나중에 간신히 자리를 구하기도 했다. 준비했던 책(제목 '정치 너머의 세상') 2500권이 다 나가서 주문 예약까지 받아야 했다.
반면 2시 반부터 열린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는 30~40명의 의원만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