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푸드, 뮤지컬, 패션 등 창조경제의 핵심 분야에서 '문화산업 창의인재'를 양성해 온 '마스터클래스'다. '잘 가르쳐서, 인성과 창의력을 갖춘 우수한 문화 산업계 인재로 양성하여 개인의 꿈을 실현시키고 사회에 기여하도록 한다'는 사명도 실천해 왔다. 국내 최초 문화산업특성화대학인 청강문화산업대는 개교 이래 산업 현장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는 '현장맞춤형 교육'을 고집해 왔다. 특히 LINC 사업의 하나로 '창의인재 공급을 위한 문화산업 산학일체형 캠퍼스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현장맞춤형 교육에서 '산학일체형 교육'으로 업그레이드를 실현해가고 있다.

산학일체형 교육은 산업 현장을 대학 안에 조성하고, 재학생은 교내에서 진행되는 현장 프로젝트에 참여해 캠퍼스 안에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 가운데 캡스톤 디자인 사업을 통해 지난해 청강문화산업대 콘텐츠스쿨의 애니메이션전공과 하이원엔터테인먼트 간 상용화를 목적으로 한 애니메이션 공동제작 사업이 진행됐다. '버드나무아이' 'Color Thief' 'That's Mine' 등 세 작품은 공동 제작의 성과다. 특히 'Color Thief'는 세계 10대 애니메이션영화제로 꼽히는 제21회 브라질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학생부문 본선에 진출하는 등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산학일체형 교육시스템에는 청강문화산업대의 15개 전공·약 3000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청강문화산업대는 '브랜드 클래스'를 통해 교육과 취업이 연계된 '명품' 산학일체형 교육도 실현하려 한다. 세계 최고 체인 호텔인 JW메리어트호텔과 글로벌 외식기업인 CJ푸드빌은 청강문화산업대의 푸드스쿨과 최초로 '브랜드 클래스'를 개설했다. 산업체 전문가는 재학생에게 현장형 교육과 실습을 받을 기회를 주고,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된 창의인재에게는 해당 업체에 취업할 기회가 제공된다.

이경학 LINC 사업단장

우리 대학은 비공학계열·현장실습집중형으로 LINC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산업의 특성상 대규모 현장실습이 가능한 산업체는 거의 없다. 이러한 난관도 청강문화산업대만의 특별한 교육시스템인 '창의인재 공급을 위한 문화산업 산학일체형 캠퍼스 구축' 사업을 통해 극복해 나가고 있다. 또 가족기업을 활용, 재학생이 산학협력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교내에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교육 시설을 현장 프로젝트에 적합한 형태로 만들어 교육과 현장 실습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한 덕분에 가능한 일이다. 청강문화산업대는 앞으로도 현장중심형 인프라를 갖춰 나가고, 운영 노하우와 교육 역량을 LINC 사업과 적극 결합한 산학일체형 교육을 실시하며 문화산업발전을 선도하는 대표 최고 대학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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