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학교는 1995년 개교 이래 18년이라는 짧은 역사 속에서도 교육부로부터 LINC 사업, 우수공업계전문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 공학기술혁신사업, 기관평가인증대학 등에 선정된 쾌거를 이룩했다. 특히 올해는 교육부로부터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로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한 명품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신성대가 소재한 충남 당진 지역은 국가의 동북아 경제 중심국가로 거듭나기 위한 핵심지역으로 부각되고 있는 지리적 장점을 배경으로 현재제철, 동부제철 그리고 동국제강 등 최첨단 철강클러스터와 자동차 관련 부품업체 등 좋은 산학협력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신성대가 2013학년도 LINC 사업 평가에서 '매우 우수'대학으로 평가받을 수 있었던 것은 첫째, 양적으로 실습기간을 4주에서 5주로 확대하고 둘째, 잡섀도잉 기법을 도입해 실습내용을 질적으로 강화한 덕분이다. 신성대의 주요 산학협력 프로세스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유망한 가족회사를 발굴하는 것부터 출발한다. 분야별, 전공별 가족회사 협의회를 발족하고 산학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산학협력 아이디어를 교환한다. 이를 통해 캡스톤 디자인, 잡섀도잉, 산업체의 현장 애로기술 지원 등을 실시한다. 이러한 산학프로그램을 진행할 때는 반드시 학생들을 참여시켜 현장실무 능력을 배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