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학교는 서해안과 중부권을 연결하는 물류거점도시인 당진에 있으며, 수도권과 인접한 당진시에 입주한 천여 개의 기업과 교류하고 있다. 신성대의 산학협력은 가족회사 운영, 학과 명품화를 통한 특성화 추진 등 다양한 형태로 이뤄져 있으며 현장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잡섀도잉(Job Shadowing) 및 캡스톤 디자인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잡섀도잉이란 학생들이 현장에서 전문기술자에게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면서 실무를 익히는 현장 실습강화 기업이다. 이는 전기, 전자, 화공, 건설 등 다양한 전공별 전담교수와 관련 전공별 산업체 전문가 집단이 공동 교육체계를 구축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을 지도하는 신성대의 신개념 산학협력모델이라 할 수 있다. 이는 궁극적으로 대학 전담지도교수(대학 멘토) 및 산업체 현지 전문가(산업체 멘토)를 조직적으로 참여시켜 현장 교육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해 전문대학 졸업생을 현장 중심형 인재로 양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지역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산학관계의 윈윈을 달성하고 궁극적인 산학융합시스템 구축과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산업체 현장에 바로 나가 학생이 직무 자체를 바로 흡수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실무능력인증제를 도입해 학생을 평가하고 교육 운영에 참여한 기간에 따라 인정학점수를 달리해 취업률 증가와 이직률 감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장실습도 적극적으로 다양화하려 노력하고 있다. 교육부의 강요에 의해 피동적으로 임무를 수행하기보다는 산업체와 학교 그리고 학생 모두의 공동 이익을 창출하는 데 진정한 의미를 두고 현장실습을 다양화하려고 한다. 현장실습은 보건계열을 제외한 대부분의 학과와 계열에서 여름방학을 이용해 4주 동안 현장실습을 시행해오고 있다. 현장밀착형 교육과정 개편 및 운영을 위해 현장실습 기간을 4주에서 5~6주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을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실습이 완료되면 평가해 2학점을 부여하는데, 이는 좀 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현장실습으로 체험한 실무를 향후 취업 시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하도록 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LINC 사업과 같은 산학협력사업을 통해 산학협력협의회 및 가족회사 활동으로 산업체 관계자들과의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그들과의 협력관계가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 대학에서는 기업에서 보유하는 각종 장비 등을 연구용으로 활용할 수 있고 기업에서는 대학에서 보유하는 각종 기술력을 이용할 수 있다. LINC 사업의 취업특강 및 전문가 초청강연회 등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이론 및 실습을 산업체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궁금해하는 동기유발을 유도하기도 한다.

문의: (041)350-1223 www.shinsu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