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10구단 KT 엠블럼 등 공개

프로야구 10구단인 KT 위즈가 14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유니폼과 구단 엠블럼 등을 공개했다. 글자 심벌은 KT의 ‘K’와 위즈(Wiz)의 ‘W’를 형상화했다. 마스코트는 ‘빅(vic)’과 ‘또리(ddory)’로 이름 지었다. 함께 부르면 승리라는 뜻의 영어 빅토리(Victory)와 발음이 비슷하다. 유니폼은 KT 모그룹의 브랜드 색상인 레드와 블랙을 기본으로 삼았다. 엠블럼엔 KT와 연고지인 수원시를 표현했다.

스포츠문화재단 오늘 학술 세미나

한국스포츠문화재단(이사장 이우현)은 15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K-Turtle에서 '스포츠 문화, 창조 한국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우현(새누리당 의원) 신임 이사장의 취임식도 열린다.

남자농구 SK, KCC 꺾고 단독 선두

SK가 14일 열린 프로농구 전주 원정 경기에서 KCC를 77대72로 꺾고 11승3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변기훈(17점·3점슛 4개)과 애런 헤인즈(12점)가 4쿼터에 8점씩을 합작했다. 고양에선 홈팀 오리온스가 KT를 70대54로 물리쳤다. 추일승 오리온스 감독은 KBL(한국농구연맹) 통산 8번째로 200승(245패)을 달성했다.